전업주부로 살다가 ~ 내가 빵을 만들수 있을까 걱정가득으로
처음 학원을 등록했는데요
한달만에 제손으로 맛있는 빵을 구어 낼수있게 되었어요
아이와 친구들에게 간식으로 주니, 넘 맛있다고
학교앞에서 팔아달라네요